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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동향

[회원사동향] 라온시큐어, 사람·AI 아우르는 인증 패러다임 '원패스' 선봬
2026.06.09

| 어센티케이트 APAC서 시연·성과 공유

 

이유진 라온시큐어 부사장이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어센티케이트 APAC 2026'에서 연사로 나서 

인증 플랫폼 '원패스'의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라온시큐어 제공

 

 

라온시큐어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인증 전략을 공개했다. 사람뿐 아니라 기업 업무에 투입되는 AI 에이전트까지 인증과 권한 관리 대상으로 포함해야 한다는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어센티케이트 APAC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환경에 대응하는 통합 인증 플랫폼 전략과 패스트 아이덴티티 온라인(FIDO) 기반 다중인증(MFA) 플랫폼 '원패스' 기술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모든 것을 인증하라-에이전틱 AI까지'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사람뿐 아니라 기업 업무 환경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에이전틱 AI까지 인증과 권한 통제의 대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보안 과제를 제시했다.

 

I가 독립적으로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에 참여하는 환경이 확대되면서 AI에 대한 신원 확인과 권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원패스' 시연을 진행했다. 원패스는 안면, 지문, 지정맥, 장정맥 등 여러 생체인증 방식을 지원한다. 사용자별 인증 패턴을 분석해 이상 행위 발생 시 이를 탐지·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발표 세션에서는 원패스의 실제 구축 성과를 소개했다. 이유진 라온시큐어 부사장은 연사로 나서 '원패스 구축 성과'를 주제로 국내외 1000개 이상 고객사와 2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원패스의 구축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라온시큐어는 앞으로도 에이전틱AI 환경에 최적화된 신원·권한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FIDO 얼라이언스 임원사로서 글로벌 표준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AI 시대 디지털 신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유진 라온시큐어 부사장은 "원패스를 중심으로 사람과 AI가 같은 업무 환경 안에서 안전하게 협력할 수 있는 인증·권한관리 기반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최혜림 기자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60608092247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