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매일경제에 미국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의 증권성 여부를 구분하는 ‘토큰 분류 체계’를 제시했다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공동으로 가상자산을 디지털 상품,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수집품, 디지털 도구, 디지털 증권 등으로 구분하고, 비트코인과 유사한 디지털 상품과 허가된 발행자의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등은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반면 전통적인 금융상품을 토큰화한 디지털 증권은 기존 연방 증권법의 적용을 받도록 해, 향후 미국 내 가상자산 사업자의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금융사의 시장 진입도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mk.co.kr/news/stock/1199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