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6일 머니S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앞두고 은행권과 핀테크 업계 간 발행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기사에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이 시장 초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은행이 50%+1주의 지분을 보유한 컨소시엄 중심의 발행 구조, 이른바 ‘51% 룰’을 검토하고 있는 반면, 여당과 핀테크 업계는 혁신 저해와 시장 과점 가능성을 이유로 핀테크·플랫폼·블록체인 기업까지 발행 주체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제도화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KB·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금융그룹도 관련 조직과 전략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는 은행 중심의 안정성과 비금융 기술기업의 혁신성을 어떻게 조화할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