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8일 딜사이트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앞두고 은행권의 경쟁 초점이 발행에서 유통채널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기사에서는 하나금융이 BNK금융·iM금융·SC제일은행·OK저축은행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두나무와의 협력을 통해 업비트의 대규모 이용자·유동성 기반을 활용할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국내 가상자산 거래의 약 97%를 업비트와 빗썸이 차지하고 있어, 초기 시장에서는 일상 결제보다 거래소 내 정산·교환·유동성 관리 등 금융 인프라 영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주도권은 발행 자체보다 대형 거래소와의 협력을 통한 유통망 확보 여부가 핵심 경쟁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사원문] https://dealsite.co.kr/articles/15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