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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정책 및 기술동향] "원화 스테이블코인, 통화성 갖춘 화폐 대용재···은행권 중심 도입해야" [한은 업무보고]
2026.02.24

2026년 2월 23일 이투데이에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화성을 갖춘 화폐 대용재로 규정하고, 은행권 중심으로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스마트계약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수단으로서 디지털자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외환규제 우회에 따른 자본유출, 금산분리 원칙과의 충돌, 금융안정 리스크 등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기에는 자본·건전성·지배구조 등 규제준수 역량을 갖춘 ​은행권 중심 컨소시엄에 발행을 우선 허용하고, 리스크 점검 후 비은행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법정 정책기구 신설 등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8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