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3일 이투데이에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화성을 갖춘 화폐 대용재로 규정하고, 은행권 중심으로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스마트계약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수단으로서 디지털자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외환규제 우회에 따른 자본유출, 금산분리 원칙과의 충돌, 금융안정 리스크 등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기에는 자본·건전성·지배구조 등 규제준수 역량을 갖춘 은행권 중심 컨소시엄에 발행을 우선 허용하고, 리스크 점검 후 비은행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법정 정책기구 신설 등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8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