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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기술산업동향] 마스터카드·구글, AI가 결제하는 시대 '구매의사' 증명 프레임워크 공개...크립토 지갑과 맞붙나
2026.03.11

2026년 3월 10일 토큰포스트에 마스터카드와 구글이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결제하는 환경에서 사용자의 구매 의사와 권한을 검증하기 위한 ‘베리파이어블 인텐트(Verifiable Intent)’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베리파이어블 인텐트는 AI 에이전트가 결제를 수행할 때 신원(Identity)·의사(Intent)·행동(Action)을 암호학적 기록으로 연결해 사용자가 무엇을 어느 범위까지 승인했는지 사후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선택적 공개(Selective Disclosure)를 통해 필요한 최소 정보만 공유하고, FIDO·EMVCo·IETF·W3C 등 기존 표준을 활용해 다양한 플랫폼과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향후 AI 결제 시장에서는 기존 카드망과 블록체인·크립토 지갑 기반 결제 인프라가 경쟁하는 가운데, 에이전트의 신원·권한 검증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핵심 경쟁요소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사원문] https://www.tokenpost.kr/news/tech/337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