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일 뉴스토마토에 국회 정무위원회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시 은행 중심의 발행 구조와 가상자산거래소의 자체 발행 제한을 요구했다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정무위는 ‘2025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과정에서 통화정책·금융안정·외환규제 회피 및 이해상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은행권이 과반을 차지하는 컨소시엄을 원칙으로 하고, 가상자산거래소의 자체 발행은 제한하며 빅테크·핀테크는 기술 파트너 역할로 한정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향후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과정에서 자기자본 요건과 참여주체 구조 등 발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96337